상점소개

20평 정도의 규묘를 자랑하는 풍물시장내의 큰 정육점 소망축산.

터프하게 고기를 손질하는 주인아저씨의 모습과 다르게 손님들에게는 자상함과 친절하게 고기부위를 설명해주는 모습이 인상깊은 곳이다.

23년의 경력으로 한우 중 횡성한우만을 취급한다는 주인아저씨.

소망축산 간판을 20년간 사용하고 있어, 기존 단골손님들도 춘천 들릴 때 자주 온다고..

고기를 손질 할 동안 무거운 짐을 들고 기다릴 필요 없다.

가게 내 탁자와 의자가 손님들에게 제공되며 커피도 마시며 잠깐 쉬고 갈 수 있는 곳이다.

배려의 아이콘 소망축산! 당당한 주인아저씨의 모습처럼 최고의 품질로 믿고 먹을 수 있는 가게다.